씨게이트, 스토리지 플랫폼 ‘씨게이트 모자이크 3+’ 공개
씨게이트, 스토리지 플랫폼 ‘씨게이트 모자이크 3+’ 공개
  • 차수상 기자
  • 승인 2024.01.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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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보조 자기 기록 기술 기반으로 드라이브 집적도 개선해 전력 소비와 스토리지 비용 절감, 30TB 이상 초고용량 하드 드라이브 출시 계획
‘씨게이트 모자이크 3+’ 플랫폼은 열 보조 자기 기록 기술 기반으로 드라이브 집적도를 개선해 전력 소비와 스토리지 비용을 대폭 절감한다.
‘씨게이트 모자이크 3+’ 플랫폼은 열 보조 자기 기록 기술 기반으로 드라이브 집적도를 개선해 전력 소비와 스토리지 비용을 대폭 절감한다.

[디지털경제뉴스 차수상 기자]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혁신적인 스토리지 플랫폼으로 ‘씨게이트 모자이크3+(Mozaic 3+)’를 공개했다.

씨게이트 모자이크 3+ 플랫폼은 씨게이트의 열 보조 자기 기록(HAMR) 기술이 적용되어 플래터당 3TB+의 드라이브 집적도를 제공하며 수 년 내에 플래터당 4TB+ 및 5TB+를 달성할 예정이다.

씨게이트 모자이크 3+ 플랫폼은 씨게이트의 엔터프라이즈 플래그십 제품군인 엑소스에 적용되어 30TB 이상 용량의 드라이브를 구현한다. 엑소스 30TB+는 올해 1분기에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고객에게 대량 출하될 계획이다.

씨게이트의 드라이브 집적도 혁신은 플래터 당 저장할 수 있는 비트 수를 증가시켜 업계가 통상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한다. 씨게이트 모자이크 3+를 통해 고객은 동일한 물리적 공간에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평균 용량인 16TB의 기존 수직 자기 기록(PMR) 드라이브를 엑소스 30TB 씨게이트 모자이크 3+ 기술 드라이브로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동일한 설치 공간의 용량을 사실상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이 플랫폼은 PMR 하드 드라이브와 거의 동일한 소재 부품을 사용하면서도 용량은 대폭 증가시켜 데이터센터의 테라바이트당 전력 소비를 40% 개선하고 스토리지 구입 및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한다.

씨게이트 모자이크 3+는 또한 30TB의 씨게이트 모자이크 3+ 드라이브와 기존 16TB의 PMR 드라이브를 비교했을 때, 테라바이트당 탄소 배출량을 55% 감소시켜 고객이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최우선 과제인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씨게이트는 데이터센터 고객들의 높은 수요에 발맞춰, 이번 분기 말까지 씨게이트 모자이크 3+의 인증을 완료하고 대량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씨게이트 모자이크 3+’ 플랫폼은 열 보조 자기 기록 기술 기반으로 드라이브 집적도를 개선해 전력 소비와 스토리지 비용을 대폭 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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