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데이, 아태지역 리테일 산업 분야에서 비즈니스 성장 가속화
워크데이, 아태지역 리테일 산업 분야에서 비즈니스 성장 가속화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4.04.0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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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반복 매출 10억 달러 돌파, 한국콜마홀딩스·무신사 등 리테일 기업의 워크데이 활용사례 늘어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워크데이는 리테일 및 레저 부문 비즈니스의 연간 반복 매출(ARR)이 10억 달러를 돌파, 리테일 산업의 비즈니스 성장이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크데이에 따르면 이솝, 찰스앤키스, 한국콜마홀딩스, 몬델리즈, 무신사, 푸마, MGM 차이나, 태국 오솟스파 등 아태지역의 글로벌 리테일 기업들이 워크데이를 활용해 인사, 재무, 운영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하고 의사 결정을 개선하고 있다.

워크데이는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수익성을 높이고 숙련된 현장 인력을 유치 및 유지하며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해 변화하는 업계의 요구에 적응하기 위해 워크데이 HCM 또는 워크데이 재무관리 솔루션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IDC에 따르면, 44%의 리테일 기업이 프론트오피스와 백오피스 전반의 운영 상황을 파악하는 가시성이 제한적이고, 효과적인 의사 결정을 뒷받침하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가 부족하다고 답했다. 또한 36%는 현장 인력을 유지하고 참여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최우선 비즈니스 과제 중 하나로 꼽았다.

워크데이는 워크데이 시간 관리, 워크데이 근태 관리, 워크데이 인재 최적화 등 연결된 단일 인력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리테일 기업에 개인화된 직원 경험, 명확한 인력 및 인건비 인사이트, 간소화된 관리자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 인력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한 리테일 기업은 주요 스킬 격차를 파악하고 신속하게 메울 수 있으며,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인력 교육, 채용 또는 재배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인력 툴로 성장을 촉진하고 직원 참여도 및 생산성,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

정응섭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은 “워크데이는 리테일 산업의 실시간 인사이트 및 민첩성에 대한 요구를 이해하고 있으며 선도적 기업들과 협력해 혁신적 인사, 재무, 플래닝 솔루션을 통해 백오피스와 프론트오피스의 통합에 따른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어 기업 고객들의 기대가 크다"며 “리테일 및 레저 산업의 글로벌 기업들은 워크데이 AI를 통해 사일로를 제거하고 인사이트를 확보해 비즈니스 요구에 대응하면서 시장 변화에 적응하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리테일 기업은 역동적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 계획, 재무 관리 및 비즈니스 민첩성이 필요하다. 워크데이는 고객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보다 빠르게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워크데이 및 파트너 솔루션 모두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워크데이는 최근 액센추어와 파트너십을 확대해 리테일 고객들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재무 솔루션 제품군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워크데이와 액센추어는 고객에게 사전에 패키지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재무 및 매장 운영팀이 재고 및 매장 데이터에 대한 더 나은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적재적소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매장 운영자가 매장 성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대시보드를 제공하는 ‘종합 리테일 및 분석 솔루션’을 비롯해 리테일 기업이 인력을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는 사실 기반 솔루션인 ‘전략적 인력 관리 솔루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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