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베이] “오토스토어 물류 자동화 시스템 도입 기업 5곳, 3년 내 ROI 79% 달성”
[서베이] “오토스토어 물류 자동화 시스템 도입 기업 5곳, 3년 내 ROI 79% 달성”
  • 정현석 기자
  • 승인 2024.04.0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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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스토어, 물류 자동화 시스템의 경제적 효과 연구 보고서 발표

[디지털경제뉴스 정현석 기자] 오토스토어가 물류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한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오토스토어의 총 경제 효과(TEI)’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오토스토어의 물류 자동화 시스템 도입 시 고밀도 보관 방식과 적은 인력으로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는 동시에 물류창고 공간 및 부동산 관련 비용의 현저한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컨설팅이 오토스토어의 의뢰로 진행한 이번 TEI 연구는 기업이 오토스토어 솔루션 도입으로 얻을 수 있는 잠재적 투자 수익률(ROI)을 조사하고, 오토스토어 도입 시 얻을 수 있는 혜택, 비용 및 리스크 등 재무적인 영향에 대한 잠재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TEI 연구는 오토스토어 시스템을 도입한 유럽의 다섯 개 기업의 대표 인터뷰와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들 기업은 선반식 보관, 무선 주파수 기반의 수동 피킹 또는 리치 트럭을 사용하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창고를 운영해 왔으며, 유럽 내 창고 임대료 증가 및 인건비 상승, 확장성 제한 등 고질적인 문제를 겪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창고 운영의 효율성과 유연성을 개선하기 위해 오토스토어의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했다.

<그림>오토스토어 물류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한 총 경제적 효과

출처: 오토스토어
출처: 오토스토어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다섯 기업은 오토스토어 도입 후 3년 간 총 87.4억원(673만 달러)의 시스템 도입 비용 대비 총 약 156억7천만 원(1,205만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거둬, 총 약 69.2억 원(532만 달러)이라는 높은 순현재가치(NPV)를 기록했다. 또한, 18개월의 투자 회수 기간과 79%에 달하는 높은 ROI를 달성했다.

이러한 재정적 효과는 오토스토어의 물류 자동화 시스템이 물류창고 공간, 인건비, 도난 방지 비용 등 다양한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도입 기업들은 오토스토어 시스템의 고밀도 보관 방식 덕분에 보관 면적을 75% 줄일 수 있어, 3년간 총 약 78억 원(600만 달러) 상당의 창고 면적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토스토어의 AS/RS(자동 저장 및 검색 시스템)을 통해 기존 대비 절반 수준의 창고 피킹 인력 운영을 가능하게 해, 약 35.1억 원(270만 달러)에 달하는 인건비 절감 효과를 제공했다. 더불어, 오토스토어의 폐쇄형 시스템 설계는 재고 보안을 강화해, 3년 간 총 약 7억 439만 원(54만 1,846달러) 상당의 재고 부족 및 도난 관련 절감 효과를 제공했다.

특히, 오토스토어 시스템은 피킹 오류를 99%나 감소시켜, 도입 기업은 피킹 정확성 개선으로 3년간 총 약 32.5억 원(250만 달러)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경험했다. 또한, 성수기에도 임시 직원을 추가 투입할 필요 없이 가동을 확대할 수 있어 3년간 약 5.4억 원(41만 4,754 달러)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했다.

보고서는 오토스토어의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기업이 로봇 유지보수 감소, 안정성, 재고 관리 등과 같은 다양한 비정량적 효과도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타사 AS/RS 솔루션 대비, 오토스토어 로봇은 최소한의 유지보수만을 필요로 해 기업의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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