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베이] “전세계 제조기업의 83%, 올해 생성형 AI 도입 예정”
[서베이] “전세계 제조기업의 83%, 올해 생성형 AI 도입 예정”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4.04.02 18: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2024년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 발표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2024년 연례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17개 국가 1,500개 이상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신기술이 스마트 제조인력, 품질, 사이버 보안, 지속 가능성 등 4개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전 세계 제조기업들은 다양한 대내외 요인으로 제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 참여한 제조기업의 83%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인도, 일본, 중국의 경우 90%가 넘는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고 답했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생성형 AI는 지난해 제조기업들의 투자 수익(ROI)에 기여하는 기술 중 ‘클라우드 및 SaaS’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제조기업의 83%는 올해 생성형 AI를 제조 운영 과정에 도입할 것이며, 올해 투자할 기술 분야 1위로 뽑았다.

또한 제조기업의 94%는 스마트 제조 기술을 활용해 제조인력 규모를 유지하거나 증가할 계획이다. 특히 협동로봇과 자율주행로봇(AMR) 및 무인운반차(AGV)는 제조기업이 올해 투자할 기술 분야로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품질 향상’은 제조기업이 신기술을 채택하는 주요 요인이었다. 43%의 아태지역 기업들을 비롯한 글로벌 제조기업의 45%가 AI/ML 도입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주요 목표로 품질 향상을 꼽았다. 품질 향상에 이어 제조기업의 40%가 AI/ML 기술을 가장 많이 사용할 분야로 ‘사이버 보안’을 선택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 가능성 및 ESG 정책에 대한 현황 조사 결과도 공유했다. 제조기업의 98%는 ESG 관련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공식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의 비율은 86%로 작년 대비 8%p 증가했다. 특히, 제조기업의 35%는 지속 가능성 및 ESG 정책에서 가장 고려해야 할 요소로 ‘에너지 관리’를 꼽았다.

제조 분야 기업의 3곳 중 한 곳은 "기술 및 인재를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대응하는 것"과 "인력과 자원의 효과적 관리”를 기업 비즈니스의 가장 큰 이슈라고 답했다.

한편,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제조기업의 모든 여정 단계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심도 있는 전문성을 갖춘 로크웰 오토메이션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주요 글로벌 제조기업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