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기존 14개 HR 애플리케이션을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HCM’으로 통합
노키아, 기존 14개 HR 애플리케이션을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HCM’으로 통합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4.04.0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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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15개국에서 근무하는 8만여명 직원의 HR 프로세스 중앙화 및 간소화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오라클은 노키아가 각기 다른 14개의 HR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기 위해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인적 자본 관리(HCM)’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노키아는 이에 따라 전 세계 115개국에서 근무하는 8만여명 직원들의 HR 프로세스를 중앙화 및 간소화할 수 있게 된다. ‘노키아ME’로 명명된 이 새로운 HR 플랫폼은 기존에 사업부 또는 국가별로 운영되던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대체하고, 100여 개의 HR 프로세스를 단일한 통합 HR 관리 시스템으로 간소화한다.

노키아는 노키아ME 플랫폼이 전체 HR 기능 전반에 걸쳐 진정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전 세계에서 일하는 노키아의 전 직원들의 경험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 HCM은 노키아가 직원 경험을 개선하고, 직원들이 더 나은 인사이트를 생성하며 전사적인 HR 관리에 일관성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키아는 이를 통해 더 많은 자동화 및 셀프 서비스 프로세스를 도입해 수동 관리 업무를 줄이고 직원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오라클은 “인재가 기업의 주요 차별화 요소가 된 현 시점에서, 오라클은 직원 돌봄 및 직원 경험을 성장 및 리더십 전략의 중심에 두겠다는 노키아의 목표를 지원한다”며 “오라클 클라우드 HCM은 노키아가 글로벌 조직 전반에서 고용에서부터 퇴직에 이르기까지 모든 HR 프로세스를 연결하도록 돕는다. 모든 HR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에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노키아의 HR 팀은 신뢰할 수 있는 단일 데이터 소스를 기반으로 인사 전략에 영향을 미치며 의사결정 과정을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노키아의 이 플랫폼 구현은 오라클 파트너 네트워크 회원인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가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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