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상무로 2년 9개월간 우수한 성과 거둬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멘로시큐리티 코리아가 새로운 지사장으로 김동유 상무를 선임했다.
김동유 신임 지사장은 오랜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탁월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엔터프라이즈와 금융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영업 성과로 많은 신뢰를 얻고 있다. 지난 2년 9개월간 멘로시큐리티에서 영업 상무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편 멘로시큐리티 코리아는 4월 17일‘시큐어 엔터프라이즈 브라우저 월드 투어 2024’를 개최, 엔터프라이즈 브라우저 보안을 비롯한 최신 보안 기술을 소개한다. 이 행사에는 본사 CEO 아미르 벤 에프레임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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