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에이-한국마사회, AI로 구현한 나문희 배우와 함께하는 AI 브랜디드 콘텐츠 선보여
엠씨에이-한국마사회, AI로 구현한 나문희 배우와 함께하는 AI 브랜디드 콘텐츠 선보여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4.04.09 1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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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휴먼 기술, AI 보이스 기술, 생성형 AI 등 최신 AI 기술 집약해 ‘디지털 더블’ 완성
AI로 구현한 현재의 나문희 배우와 젊어진 나문희 배우의 AI 캐릭터 '영문희'
AI로 구현한 현재의 나문희 배우와 젊어진 나문희 배우의 AI 캐릭터 '영문희'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엠씨에이(MCA)는 한국마사회와 협업해 'AI 나문희 배우'와 함께하는 브랜디드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나문희의 첫사랑'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동영상은 AI로 구현한 현재의 나문희 배우와 젊어진 나문희 배우가 동시에 등장, 대중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MCA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나문희 배우의 AI 캐릭터 '영문희'로,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공개됐다. 이를 통해 MCA는 스타를 영화나 드라마 같은 대형 미디어만이 아니라 SNS 영상에 지속적으로 등장시켜 대중의 일상 속으로 다가가 친근감을 높이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MCA가 생성형 AI 기술을 사용해 제작한 이번 브랜디드 콘텐츠는 한국마사회와의 협업으로 나문희 배우의 '디지털 더블'을 구현했다. 특히 이번 브랜디드 콘텐츠는 기존 가상 인간들보다 훨씬 유명하고 파급력 있는 스타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한 차원 높은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중들에게 스타급 유명 배우가 등장해 좀더 친근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디드 콘텐츠의 효과도 배가시켜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AI 캐릭터 '영문희'는 단발성 광고가 아니라 지속적인 활용도 가능하다. 기존에는 대기업들이 주로 유명 배우나 모델을 기용했지만 MCA의 기술로 중견·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들도 유명인을 모델로 기용해 제품이나 기업홍보를 할 수 있다.

MCA는 중견·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스타 배우들의 라이선스를 계약하고 있다. 이번 나문희 배우는 MCA와 10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동영상은 한국마사회 경마방송 KRBC 유튜브, 틱톡의 '나문희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네이버 클립에서 '수상한 문희'를 검색해도 시청 가능하다.

박재수 MCA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고급 AI 휴먼 기술과 AI 보이스 기술, 그리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했다. 이러한 최첨단 AI 기술은 그동안 현실에 적용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일회성 사례로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며, ”그러나 MCA는 이번 영상에서 최신 AI 기술을 총동원해 현실에 필요한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AI 기술이 세상에 널리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어 "MCA는 향후에도 계속해서 스타가 등장하는 친근한 영상들을 빠르게 제작하고,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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