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 한국조폐공사 전자지급결제 플랫폼 인프라 구축 사업 수주
이노그리드, 한국조폐공사 전자지급결제 플랫폼 인프라 구축 사업 수주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4.05.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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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 기반의 클라우드 최적화 분석·설계와 HCI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구축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이노그리드는 한국조폐공사의 차세대 전자지급결제 플랫폼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한국조폐공사가 안정적인 지급결제 서비스 제공과 서비스 확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의 총 규모는 42억원으로 이 가운데 이노그리드와 계약 금액은 21억원이다. 이는 작년 매출액의 6%에 달한다.

앞서 이노그리드는 한국조폐공사의 모바일 신분증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사업을 비롯해 KOTRA, 인천국제공항공사, 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 사업, 전라북도 클라우드 시범사업 등을 담당했다. 이노그리드는 유사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조폐공사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노그리드는 이번 클라우드 환경 구축 사업에서 MSA를 적용한 클라우드 최적화 분석·설계를 진행한다. MSA는 서비스를 독립적인 작은 단위로 구성해 수시로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설계 방식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의 유연한 확장 및 성능 개선과 서비스별 독립적 개발 및 배포로 유지보수성 및 안정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분석·설계가 완료되면 HCI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한다. 특히, 빠른 구축 및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위해 기존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안정성, 고성능, 확장성, 효율성, 보안성이 검증된 서버, 네트워크, 보안 등의 장비를 도입해 차세대 지급결제 플랫폼 운영을 위한 신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모바일 신분증에 이어 지급결제까지 한국조폐공사의 핵심 사업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게 됐다”라며, “그동안의 클라우드 전환 분석 설계, 인프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조폐공사에 최적화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원 관리 체계를 구축해 전 국민이 편리한 지급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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