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브릭스, 엔비디아와 데이터 및 AI 워크로드 최적화에 협력
데이터브릭스, 엔비디아와 데이터 및 AI 워크로드 최적화에 협력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4.06.1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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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에 엔비디아 쿠다 컴퓨팅 도입, 에너지 효율성 향상 및 비용 절감
‘데이터 + AI 서밋’에서 알리 고드시 데이터브릭스 CEO(왼쪽)와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가 발표하고 있다.
‘데이터 + AI 서밋’에서 알리 고드시 데이터브릭스 CEO(왼쪽)와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가 발표하고 있다.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데이터브릭스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6월 10일 개최한 ‘데이터 + AI 서밋’에서 엔비디아와 데이터 및 AI 워크로드를 최적화에 협력하기로 하고,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에 엔비디아 쿠다 컴퓨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업 데이터를 생성 AI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준비, 큐레이션 및 처리 워크로드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양사는 최신 AI 팩토리를 위한 AI 개발 파이프라인의 효율성, 정확성 및 성능을 향상하기 위해 협력한다. 데이터브릭스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에 엔비디아 GPU 가속을 위한 기본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는 그동안 양사가 기존 머신러닝 모델 학습,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배포, 디지털 트윈 최적화 등의 부문에서 협력해 온 것의 연장선이다.

데이터브릭스는 자사의 벡터화된 차세대 쿼리 엔진인 포톤에서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에 대한 기본 지원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로써 고객의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분석 워크로드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인다.

엔비디아는 최근 컴퓨텍스에서 데이터브릭스의 오픈소스 모델인 DBRX가 엔비디아의 NIM 마이크로서비스로 제공된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 NIM 추론 마이크로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에 생성형 AI 모델을 추가할 수 있는 간단하고 표준화된 방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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