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 네트웍스, ”‘프리시전 AI’ 기반 플랫폼화 전략으로 제2의 도약“
팔로알토 네트웍스, ”‘프리시전 AI’ 기반 플랫폼화 전략으로 제2의 도약“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4.06.18 1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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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군 중심의 조직개편 진행, 차세대 AI ‘프리시전 AI’로 시장 지배력 강화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박상규 대표가 18일 미디어 브리핑에서 발표하고 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박상규 대표가 18일 미디어 브리핑에서 발표하고 있다.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사이버 보안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차세대 AI ‘프리시전 AI’ 기반의 ‘플랫폼화’ 전략으로 제2의 도약을 하겠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는 18일 미디어 브리핑을 열어 사이버 보안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차세대 AI ‘프리시전 AI’의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박상규 대표는 “사이버 보안 시장이 클라우드, 생성형 AI 등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 중심의 연구개발과 이를 바탕으로 한 오퍼링이다. 많은 기업들이 너무 많은 수의 다양하고 복잡한 보안 제품들을 혼용하면서 운영 비용만 늘어나고 오히려 보안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생성형 AI가 결합된 ‘프리시전 AI’라는 독자적인 AI 기술을 개발한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고비용 저효율 보안 환경을 통합하는 ‘플랫폼화’ 전략으로 고객들이 보안 운영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고객의 비즈니스에 중요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사이버보안 공급업체가 아닌 진정한 AI 및 클라우드 전환 파트너” = 박 대표는 이러한 프리시전 AI 및 플랫폼화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이버보안 시장의 우수 인재 영입과 이들의 한달간 미국, 싱가포르 해외연수와 같은 교육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늘릴 것"이라며, “한국지사의 PoC 랩, EBC(Executive Briefing Center), 본사 임원과의 1:1 미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기술지원 및 교육까지 강화해 고객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책임지는 체계를 갖출 것"이라고 했다. 이는 고객이 팔로알토 네트웍스를 사이버보안 공급업체가 아닌 진정한 AI 및 클라우드 전환의 파트너로 인식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

박상규 대표는 고객만족도 강화 전략으로 “타겟 고객 및 산업군 중심의 조직개편을 진행 중이다. 대기업, 공공기관, 그리고 중소기업에 특화된 전담 조직을 보다 강화하는 것은 물론, 한국의 경우 산업별로 사이버보안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금융, 제조, 유통 그리고 디지털네이티브에 이르기까지 각 산업별로 특화된 전담 인재들을 전방위적으로 배치하고 강화해 엔터프라이즈에서부터 특수 산업군에 이르기까지 모든 한국의 고객들이 사이버 보안 하면 팔로알토 네트웍스를 가장 먼저 떠오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상규 대표는 파트너와의 협업도 강조했다. 그는 “고객의 전방위적 사이버보안을 책임지는 것뿐만 아니라,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협력하는 현재의 파트너와 앞으로 보다 많은 새로운 파트너의 리크루팅을 통해 전체적으로 사이버 보안 사업의 파이를 키워서 모두가 다 같이 성장해 조금이나마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사업 비전 중 하나”라며 “특히 AI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클라우드 보안, 보안관제센터 분야에서 새로운 유형의 파트너들과 협력관계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산학 협력 추진은 물론,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한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보유한 전 세계 최고의 보안 인텔리전스(Unit 42) 서비스 제공으로 한국 기업 및 국민 모두가 사이버 위협으로 안전하게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파트너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 및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MSP 및 각 산업별 전문 파트너 영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보안 업계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인 '이그나이트 온 투어‘의 전국 개최를 통해 주요 전략 고객들과 소통을 추진해 나갈 전략이다.

◆”올해는 AI를 통한 사이버 보안의 변곡점“ = 박상규 대표는 올해가 AI를 통한 사이버 보안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플랫폼 접근 방식이 AI 기능 이점을 증폭시켜 준다고 밝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프리시전 AI' 기반의 강력한 오퍼링에 전세계 보안 연구 조직의 인텔리전스를 더해 국내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프리시전 AI’는 풍부한 데이터와 보안 전용 모델을 활용해 높은 수준의 정확도로 탐지, 예방 및 교정을 자동화함으로써, 보안 팀에서 AI 결과를 신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프리시전 AI’에 최고의 AI 기능들을 모두 통합했다.

▪머신러닝: 지난 10년 이상 여러 제품에 탑재해 왔던 머신러닝은 정확하게 정의된 과거 및 현재 데이터를 사용해 새로운 상황을 예측함으로써, 보안 애플리케이션이 보다 정확하게 보안 문제를 예방, 예측 및 해결하도록 돕는다.

▪딥 러닝: 방대한 양의 보안 데이터 기반 학습으로 실시간으로 보안 문제를 예측하고 탐지하는 예측 모델을 구축한다.

▪생성형 AI: 생성형 AI를 사용해 도구가 ‘인간과 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 UX를 간소화하고 대량의 위협 인텔리전스를 요약한다. 이는 고도로 제어된 자체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구축된 코파일럿을 통해 평균 해결 시간을 단축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프리시전 A’I는 사이버 보안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차세대 AI이다. 기존의 AI/ML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하지만 보안에 맞게 맞춤화돼 있다. 보안 전용 모델로 데이터를 중앙 집중화한 다음 분석해 사이버 방어자가 탐지, 예방, 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이제 보안은 데이터의 중요성이 크게 높아진 만큼, 빠르게 진화하는 악성 위협을 실시간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프리시전 AI 기반 데이터가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신뢰할 수 있는 프리시전 AI를 통해 보안팀에서 안심하고 자동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더 빠르게 보안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리시전 AI’의 세 가지 핵심 요소 ‘데이터, 모델, 자동화’ =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플랫폼 접근 방식은 통합, 간소화, 비용 절감 및 보안 기능 강화의 측면에서 유리한 이점을 제공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스트라타, 클라우드 보안을 위한 프리즈마, 보안 운영 자동화를 위한 '코어텍스' 등 핵심 플랫폼에 AI를 더해 가시성 및 제어 기능을 강화하고, 공격자들이 펼치는 새로운 규모와 유형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리시전 AI’의 세 가지 핵심 요소는 ▲데이터 ▲모델 ▲자동화 등이다.

효과적인 보안을 위해서는 매우 많은 양의 보안 관련 데이터가 필요하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다양한 분야와 업종에 걸쳐 배포된 툴과 기능을 활용한다. 고객이 추가될 때마다 더 많은 적대적 이벤트를 관찰할 수 있어 모든 고객에게 더 나은 보안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구조이다. 최대 규모의 사이버 보안 공급업체로서 업계에서 가장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 모두를 더 잘 보호할 수 있다.

사이버 보안을 위한 AI는 가능한 100%에 가까운 정확도로 모든 실제 공격을 찾아내고 오탐으로 인한 경고를 피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달성하는 유일한 방법은 보안에 특화된 AI 기술 조합을 사용하는 것이다. 머신러닝 및 딥러닝과 더불어 ‘프리시전 AI’는 생성형 AI가 생성한 공격을 입력받아 방어 기능을 훈련한다.

또한, 전문 보안 연구팀의 인텔리전스 및 연구 결과를 이러한 모델에 결합해 기계 지능과 도메인 전문 지식을 모두 활용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프리시전 AI’는 모든 형태의 AI에서 최고의 기술을 가져와 지능적으로 결합해 각종 공격, 제로 데이, 침해 등을 탐지하고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등 올바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리시전 AI는 AI 증강을 활용해 속도와 정확성을 가속화함으로써 평균 소요 시간과 평균 탐지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자율적으로 대응한다. ‘프리시전 AI’는 정확도가 매우 높아 특히 대규모 자동화를 도입할 때 유용하다. 기계 지능이 모든 것을 할 수 없기때문에 SOC에는 사람이 필요한데, 알고리즘을 개선하고 보안 데이터로부터 학습을 늘리면 더 많은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결과를 개선할 수 있다.

고객의 SOC 환경과 팔로알토 네트웍스 R&D 조직 양쪽에서 기계 지능과 인간 지능을 결합함으로써, 최고의 보안 결과를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안 조직에서는 빠른 컴퓨팅 속도에 맞춰 페이스를 올리는 동시에 방대한 양의 보안 이벤트 분석을 통합해 위협을 빠르게 탐지, 예방 또는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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