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 “지능형 자동화로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의 완성품 만들어”
퓨어스토리지, “지능형 자동화로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의 완성품 만들어”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4.06.27 1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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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온라인 미디어 브리핑에서 최근 미국에서 열린 ‘퓨어//액셀러레이트 2024’의 주요 내용 소개
퓨어스토리지 코리아 유재성 사장이 27일 미디어 브리핑에서 발표하고 있다. 출처=퓨어스토리지
퓨어스토리지 코리아 유재성 사장(오른쪽 위)이 27일 미디어 브리핑에서 발표하고 있다. 출처=퓨어스토리지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세계에서 사장 고도화된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을 제공하는 퓨어스토리지는 최근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의 강화로 그 완성품을 만들어냈다. AI 및 사이버 복원력 등 사실상 모든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단일 통합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으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를 재정의하고 있다.”

◆“10년동안 스토리지 시장에서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업체는 퓨어스토리지 뿐” = 퓨어스토리지 코리아는 27일 미디어 브리핑을 열어 지난 18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연례 컨퍼런스인 ‘퓨어//액셀러레이트 2024’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퓨어스토리지 코리아 유재성 사장, 퓨어스토리지 아태지역 수석 컨설턴트 김민철 전무, 퓨어스토리지 코리아 파트너 총괄 김기배 상무가 참석해 비즈니스 업데이트와 새로운 플랫폼 혁신, 파트너를 위한 새로운 기능 등을 들려줬다.

유재성 사장은 “퓨어스토리지의 2025회계연도 1분기 구독 서비스 ARR이 25% 늘어난 14억5천만달러(2조46억원)를 기록하고, 회사의 주가도 2배 넘게 상승했다”라면서 IDC 자료를 들어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동안 스토리지 시장에서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업체는 퓨어스토리지 뿐이다. 이는 단일 플랫폼으로 인프라 관리의 복잡성을 해소하고 운영비용 및 에너지 절감 등의 이점을 제공하는 퓨어스토리지 플랫폼에 힘입은 것”이라고 밝혔다.

유 사장은 이어 △비용 경제적이며 지능형 자동화로 생산성 향상 △차세대 기술 확장의 물결인 AI △기후 변화 △데이터센터 구축 및 현대화 등 4가지 영역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민철 전무는 퓨어 플랫폼의 4가지 스택 △서비스형 스토리지 △어떤 규모에서도 간편하게 관리하는 지능형 자동화 △하나의 OS로 간편한 통합 인프라 그리고 위 3가지 스택의 토대가 되는 △에버그린 아키텍처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대규모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으로 야기된 스토리지 환경의 복잡성을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퓨어스토리지 플랫폼은 단순하고 일관된 스토리지 플랫폼과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호스팅 환경 전반의 광범위한 사용 사례를 위한 서비스형 경험을 통해 조직에 민첩성을 제공하고 리스크를 줄여준다. 특히 플랫폼의 핵심인 에버그린 아키텍처는 기업이 역동적인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무중단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또 10가지의 동시 SLA를 보장해 고객들은 비즈니스에 필요한 안정성, 성능 및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

김민철 전무는 이번 ‘퓨어//액셀러레이트 2024’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으로 ▲퓨어 플랫폼 ‘퓨전’ ▲퓨어 플랫폼 ‘AI 코파일럿’ 등 2개의 새로운 제품과 구독형 서비스인 에버그린//원의 AI를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인 ▲AI용 에버그린//원 ▲올해 말로 예정된 엔비디아 DGX 슈퍼포드 인증, 그리고 ▲퓨어 플랫폼의 새로운 사이버 복원력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퓨어 플랫폼 퓨전 및 퓨어 플랫폼 AI 코파일럿 등 지능형 자동화로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완성 = 먼저 퓨어 플랫폼 퓨전은 스토리지 자동화 솔루션으로,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어레이를 통합하고 스토리지 풀을 즉각적으로 최적화한다.

스토리지 OS인 퓨리티에서 동작하는 퓨어 플랫폼 퓨전은 2년전 선보인 퓨전//원의 업데이트 버전으로 별도의 라이선스나 외부 컨트롤 플레인이 필요하지 않으며,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으로 기존 통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또 1개에서 1000개의 어레이까지 프로비저닝을 간소화하고, 프로토콜에 구애받지 않는 프로비저닝으로 FC, iSCSI 또는 NVME와 향후 파일 및 오브젝트와 연결을 지원한다.

퓨어 플랫폼 AI 코파일럿은 스토리지용 생성형 AI 코파일럿으로 자연어를 사용해 데이터를 관리하고 보호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오픈AI의 LLM 모델을 기본으로 수만 명의 퓨어스토리지 고객으로부터 얻은 25페타바이트의 데이터로 파인튜닝해 스토리지 팀이 복잡한 성능 및 관리 문제를 조사하고 보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퓨어스토리지는 기업들이 성공적인 AI 구축을 가속화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플랫폼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퓨어스토리지 플랫폼은 기업이 AI를 통해 데이터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운영 중단 없이 용량과 성능을 신속하고 독립적으로 확장 및 축소할 수 있는 민첩성을 제공한다.

새로운 AI용 에버그린//원은 성능 중심의 서비스형 스토리지로 AI의 예측 불가능성을 해결하는데 훈련, 추론, RAG, 미세조정 등 모든 AI 워크로드에 최적으로 설계됐다. GPU의 최대 대역폭 요구사항에 따라 성능을 보장하며, 동적 성능 및 처리량 요구사항에 맞춰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처리량 성능에 따라 비용을 지불해 불필요한 지출을 방지한다.

퓨어스토리지는 ‘엔비디아 DGX 슈퍼포드’ 인증을 올해 말로 계획하고 있다. 엔비디아 DGX 슈퍼포드는 성능이 보장되는 완전히 검증된 설계로 적절한 가격으로 크기와 성능을 간편하게 확장할 수 있다. 여기에 들어가는 퓨어스토리지의 솔루션은 이더넷 기반으로 대규모 AI 훈련 및 추론의 통합 및 배포를 간소화한다. 또 높은 수준의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퓨어스토리지의 솔루션은 경쟁사 올플래시 스토리지 대비 최대 85%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며, 고객들이 슈퍼포드와 같은 대규모 AI 클러스터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제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퓨어스토리지의 새로운 사이버 복원력 서비스 = 퓨어스토리지는 획기적인 새로운 사이버 복원력 서비스도 내놓았다. 퓨어스토리지의 새로운 사이버 복원력 서비스는 ▲식별, 보호 및 감지 ▲응답, 복구 및 거버넌스 등 두 개 영역으로 이뤄져 있다.

식별, 보호 및 감지는 △보안 평가 △보안평가+코파일럿 △강화된 이상탐지 기능으로, 응답, 복구 및 거버넌스는 △강화된 사이버 복구 및 복원력 SLA △SSU 기반 향상된 정책 등으로 이뤄져 있다.

새로운 보안 평가는 플릿 수준의 보안 리스크에 대한 심층적인 가시성을 제공하며, 사이버 복원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권장사항을 제공한다. 보안 평가는 10,000개 이상의 환경에서 수집된 지능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체 스토리지 플릿의 보안 상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0~5점 사이의 수치를 제시한다. 또한 NIST 2.0 표준에 부합하고, 규제 준수 강화, 잠재적 보안 이상 현상 해결, 보안 관련 이슈 발생 시 신속한 운영 복구를 위한 모범사례를 제공한다.

보안평가+코파일럿은 보안 평가를 활용해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가 보안 상태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가시성을 제공한다.

강화된 징후 탐지 기능은 랜섬웨어 공격, 비정상적인 활동, 악의적 행위, 서비스 거부 공격 등의 위협을 성능 이상 징후로 탐지할 수 있다. 이는 기존에 사용 가능했던 데이터가 감소하는 이상 징후에 기반한 랜섬웨어 탐지 기능을 확장한 것이다. 확장된 탐지 기능은 여러 머신러닝 모델을 기반으로 비정상적인 행동 패턴을 식별한다. 해당 모델은 성능의 휴리스틱스 뿐만 아니라 스토리지 사용 방식에 대한 사용자 컨텍스트를 기반으로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비정상적인 패턴을 식별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문제가 없는 마지막 상태의 스냅샷 복사본을 식별해 복구 지점을 신속하게 찾아 복원함으로써 운영상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위험과 불필요한 추측을 줄일 수 있다.

사이버 복구 및 복원력 SLA는 맞춤형 복구 계획을 제공하고, 정의된 SLA 내에서 깨끗한 서비스 인프라, 현장 설치 및 데이터 전송을 위한 추가적인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퓨어스토리지는 기업과 협력해 포괄적인 사이버 보안 전략을 수립하고 유지하며, 분기별 지속적인 검토를 통해 모범사례 준수, 지속적인 리스크 평가 및 운영 보안 개선을 보장한다. 기업에 예상치 못한 운영 중단 이슈가 발생하더라도 퓨어스토리지가 신속하게 정상 운영을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밖에 퓨어스토리지는 STaaS 솔루션의 유연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에 선보인 에버그린//원 사이트 리밸런스 SLA는 조직이 스토리지 요구사항 변화에 따라 기존에 체결한 약정을 조정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테면 특정 사이트에서 더이상 용량이 필요하지 않거나 데이터센터가 통합되는 경우, 한 사이트에 성능이 과도하게 할당되어 다른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유 용량이 있는 경우, 사이트 리밸런스 SLA를 적용하면 각 에버그린//원 구독 서비스에 대해 12개월에 한 번씩 기존 약정을 재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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