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시스, 전기차 파워트레인 개발에 최적화된 SaaS ‘앤시스 콘셉트EV’ 공개
앤시스, 전기차 파워트레인 개발에 최적화된 SaaS ‘앤시스 콘셉트EV’ 공개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4.07.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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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인버터·모터, 변속기 등 전기차 파워트레인 아키텍처와 구성요소 최적화 기능 갖춰, 전기차 주행 거리와 배터리 충전 시간 개선하고 개발 비용 절감
콘셉트EV는 부품 설계 담당자 및 시스템 엔지니어가 모델 기반 접근 방식을 통해 전기차 파워트레인 콘셉트 설계 과정에서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처=앤시스
콘셉트EV는 부품 설계 담당자 및 시스템 엔지니어가 모델 기반 접근 방식을 통해 전기차 파워트레인 콘셉트 설계 과정에서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처=앤시스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앤시스코리아는 새로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앤시스 콘셉트EV’를 출시했다.

콘셉트EV는 부품 설계 담당자 및 시스템 엔지니어가 모델 기반 접근 방식을 통해 EV(전기차) 파워트레인 콘셉트 설계 과정에서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주행 거리와 배터리 충전 시간을 개선하고 개발 비용을 절감해 시장에 출시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데에 기여한다.

전기차 파워트레인은 배터리, 인버터, 모터, 변속기를 포함한 핵심 기능 요소들로 구성된 복잡한 시스템이다. 가장 효율적인 파워트레인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구성 요소를 시스템의 일부로 설계하고 최적화할 필요성이 있다. 따라서 시스템 수준의 설계 접근 방식은 전기차 주행 거리와 효율성 향상 및 비용 절감에 필수적이다.

콘셉트EV는 부품 설계를 시스템 수준의 요구 사항과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사양 및 부품소 설계 변경 사항을 쉽게 구현 및 추적해 사용자가 최적의 파워트레인 설계를 위한 시스템 트레이드오프를 신속하게 평가하고 정량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델 기반 접근 방식은 요구 사항에 따라 전체 시스템을 빠르게 분석할 수 있게 도와 오류를 줄이고 시간, 비용을 절감하며 개발 과정 초기에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기여한다.

셰인 엠스윌러 앤시스 제품 총괄 수석 부사장은 "콘셉트EV는 기존 전기차 파워트레인 워크플로우의 틀을 깨고 고객이 더 견고하고 데이터 중심적인 결과를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서 "파워트레인은 차량 성능의 핵심이므로 더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비용 효율적인 설계를 최적화할 수 있는 적절한 도구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 솔루션은 협업과 지식 공유를 장려해 혁신을 촉진하는 개방형 환경에서 상관 부서 간의 협업을 도울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앤시스코리아는 자동차 산업 시장이 전기차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이 요구되는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최신 동향과 기술 트렌드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11일 ‘오토모티브 컨퍼런스 2024’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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