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애경산업에 전사 PLM 시스템 구축한다
다쏘시스템, 애경산업에 전사 PLM 시스템 구축한다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4.07.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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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으로 제품 개발 유관 부서간 실시간 협업 환경 구현
애경산업은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으로 전사 PLM 시스템을 구축한다.
애경산업은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으로 전사 PLM 시스템을 구축한다.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다쏘시스템이 애경산업에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으로 전사 PLM 시스템을 구축한다.

애경산업은 1954년 설립이래 지속적인 신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로 뷰티와 라이프 케어의 혁신을 주도하는 생활뷰티 기업이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를 가속화하며 사업 성장성을 강화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로레알, 클라랑스, P&G 등 다수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국내의 동서식품, 삼성웰스토리, 롯데중앙연구소 등의 PLM 시스템을 구축한 다쏘시스템의 노하우와 기술력, 소비재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들어 다쏘시스템을 선택했다.

애경산업은 이번 PLM 구축으로 ▲NPD(New Product Development) 프로세스 및 프로젝트 관리 디지털화 ▲마케팅 업무 및 표시사항 관리 디지털화 ▲ 제품 정보, 포뮬레이션 통합 관리 및 연계성 확보 ▲PLM 플랫폼을 통한 표준 업무지원 환경 마련 등 디지털 시스템을 강화해 제품 개발 과정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다쏘시스템의 단일 플랫폼 기반으로 고도화된 PLM은 전사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 기업의 신제품 기획부터 상품 출시까지의 협업 중심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해 개선된 업무 효율성을 제공한다.

앞으로 애경산업은 구축될 PLM을 바탕으로 제품 정보와 개발 프로젝트 정보 간의 연계를 통한 양방향 추적성을 확보함으로써 제품 카테고리 기반으로 제품 및 프로젝트 정보를 구조화하고 정보 간의 연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개발 프로젝트에 표준 템플릿과 대시보드를 활용함으로써 표준화된 제품개발 프로세스 기반의 업무 수행을 구현하고, 제품 개발 프로젝트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이슈를 파악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자재 유형별 통합 자재 마스터 구축을 통한 원재료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고 원재료에 대한 품질 이슈 발생 시 원재료 사용 정보에 대한 추적성을 확보한다.

소비재 산업에서 특히 중요한 표시기재사항에 대한 프로세스 개선도 이뤄진다. 표시기재사항의 작성과 디자인, 검토 작업을 디지털화해 빠르고 정확한 디자인 결과 검토 및 관리가 가능해진다. 기재 오류 사항을 발견하는 작업을 시스템화하여 오류와 비용 손실을 최소화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애경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하며, 제품개발 리드타임을 단축해 시장에서의 성과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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