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뉴스]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개발한 3종의 서비스가 ‘레드닷 어워드 2018’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수상했다.
네이버가 이번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한 서비스는 인공신경망 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 웹 브라우저 웨일, 네이버지도이다.
네이버 송창현 CTO는 “네이버는 친근하며 실용적인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와 기술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사용자들이 더욱 편안하게 서비스에 다가갈 수 있도록 기술과 디자인을 최고의 수준으로 조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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