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들이 각국의 마케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마케팅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디지털경제뉴스] LG전자 30여 해외법인 마케팅 전문가들이 프리미엄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LG전자는 12일부터 이틀간 LG마곡사이언스파크에서 30여 해외법인의 마케터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컨퍼런스(GMCC)’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석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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