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뉴스 이동진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공공기관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사원증 서비스를 시작했다. KISA 모바일사원증은 스마트폰의 근거리통신 기능을 활용한 비접촉 방식으로, 기존 카드형 사원증을 패용하지 않고도 사무실 출입 및 구내식당 이용 등이 가능하다. KISA 직원들이 모바일사원증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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