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흉부 X-레이 AI 솔루션’ 임상연구, 최고 권위 영상의학 학술지에 게재
뷰노 ‘흉부 X-레이 AI 솔루션’ 임상연구, 최고 권위 영상의학 학술지에 게재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4.01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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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솔루션의 임상적 가치와 유효성 입증
인공지능 기반 흉부 X-레이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의 임상적 유효성 연구 결과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뷰노는 영상의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Radiology’에 자사 인공지능 기반 흉부 X-레이 판독 보조 솔루션의 임상적 가치와 유효성을 입증한 논문이 게재됐다고 밝혔다.

뷰노의 이번 성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와 CE 인증을 획득한 인공지능 기반 흉부 X-레이 판독 보조 솔루션인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VUNO Med-Chest X-ray)’의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자의 편향이 최소화된 설계의 연구를 통해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입증했다는 데에 높은 의의가 있다.

뷰노는 또 질병관리본부의 임상연구정보서비스(CRIS: Clinical Research Information)에 해당 연구 계획부터 결과까지 등록해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다.

본 논문의 주저자인 성진경 뷰노 의학실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임상적 가치가 검증된 뷰노의 솔루션이 더 많은 국내외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당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숙련도가 다른 평가자들로 구성된 세 그룹(영상의학 수련의, 비흉부 영상의학 전문의, 흉부 영상의학 전문의) 모두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를 활용해 흉부 X-레이를 판독했을 때, 단독으로 판독했을 때보다 병변 및 영상 단위의 모든 지표에서의 진단 정확도가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한편, 판독 시간은 평균 약 50%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해당 솔루션이 단일 병변뿐 아니라 복합적인 병변과 소견을 가진 사례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진단 보조 도구임을 확인했다.

본 논문의 교신저자인 정규환 뷰노 기술총괄 부사장(CTO)은 "뷰노의 다양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들이 연구 개발 단계 및 임상시험을 거쳐 의료 현장에 꾸준히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권위 있는 학술지를 통해서도 임상적 유효성과 효율성을 확인해 뜻 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더불어 다양한 연구 결과를 세계적인 학술지에 발표해 뷰노메드 솔루션에 대한 임상적 가치를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Radiology’는 영상의학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SCI 저널로서 북미영상의학회(RSNA)가 1923년부터 발간하고 있다. 2019년 기준 논문인용 지수(Impact Factor)가 7.93에 달해 2019년 한 해에만 5만 2천건 이상 인용되는 등 영상의학분야에서 가장 저명한 학술지로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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