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KISTI, ‘GPU 기반 최적 병렬화 프로그램’ 1차 공모 개시
엔비디아-KISTI, ‘GPU 기반 최적 병렬화 프로그램’ 1차 공모 개시
  • 최종엽 기자
  • 승인 2021.04.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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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컴퓨팅과 AI 등 2개 분야 진행, 3개월에서 6개월 동안 성능최적화 지원

[디지털경제뉴스 최종엽 기자] 엔비디아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함께 진행하는 ‘GPU 기반 최적 병렬화와 AI 연구협력 프로그램’의 신청자를 이달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능컴퓨팅(HPC)과 AI 등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 동안 다양한 방안의 성능최적화가 지원된다.

HPC 분야는 CPU 기반 시뮬레이션 코드를 GPU 기반 병렬 프로그래밍으로 최적 병렬화한다. 자세한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하우스 코드의 GPU 가속 포팅 지원: 프로파일링을 통해 계산병목을 확인하고, 이를 GPU기반 병렬 프로그래밍으로 개선한다.

◾소프트웨어 전문업체(ISV) 및 오픈소스 프로그램의 GPU 가속 지원: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GPU 가속여부를 확인하고, GPU 가속 가능한 경우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분야는 과학기술분야의 딥러닝 적용 및 딥러닝 모델의 고도화를 위한 병렬화를 지원한다. 자세한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과학계산 분야의 AI(딥러닝) 적용: 과학계산 분야의 AI 적용시 학습 데이터 준비 및 모델링에 대한 포괄적 공동 연구를 지원한다.

◾기존 연구 중인 AI 모델의 고도화: 기존 연구에 사용하고 있는 모델을 고도화한다.

모집 대상은 △현재 KISTI 슈퍼컴퓨터 사용자 또는 개발된 코드를 슈퍼컴퓨터에서 사용하려는 잠재 사용자 △해당 코드를 직접 개발하거나 충분한 사용을 통해 해당 코드의 기능, 알고리즘, 실행법에 대해 충분히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신청자 △해당 코드의 수정 및 사용에 있어서 라이선스 문제가 없는 신청자이다.

신청자와 지원을 수행하는 성능최적화 인력은 성공적인 성능최적화 지원을 위해 협력연구 형태로 과제를 수행한다. 프로그램의 신청을 위해서는 성능최적화 프로그램 기술서를 작성 후 1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서는 △GPU기반 슈퍼컴퓨터에서의 사용 적합성 △GPU기반 병렬 프로그래밍 환경으로의 포팅 가능여부 △해당 코드의 커뮤니티 영향력 및 활용도를 기준으로 평가되며, 약 3주간의 심사기간을 거쳐 발표된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요구사항 수렴 및 과제 진행 방향과 기간을 협의한 후 성능최적화 지원 담당 인력을 배정하고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간 지원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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