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아이집, 사물인터넷에 저전력 인체 인식 기능 제공
맥심-아이집, 사물인터넷에 저전력 인체 인식 기능 제공
  • 최종엽 기자
  • 승인 2021.04.20 12: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맥심 초저전력 칩 솔루션과 아이집의 초소형 AI 모델 결합

[디지털경제뉴스 최종엽 기자] 맥심 인터그레이티드가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용 인공지능 전문기업 아이집(Aizip)과 협력해 사물인터넷에 저전력 인체 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양사는 맥심의 신경망 마이크로컨트롤러 MAX78000과 아이집의 ‘비주얼 웨이크 워드(VWW: Visual Wake Words)’ 모델을 결합했다.

저전력 네트워크는 빌딩 에너지 관리 및 스마트 보안 카메라 등 인체 감지용 배터리 구동식 IoT 시스템의 작동 시간을 연장해 준다.

맥심의 저전력 신경망 가속 기반 마이크로컨트롤러 MAX78000은 기존 소프트웨어 솔루션 대비 100분의 1 미만의 에너지로 AI 추론을 실행해 배터리 구동식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의 구동 시간을 개선한다.

혼합 정밀도 기술이 적용된 VWW 네트워크는 이미지 및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아이집 인텔리전트 비전 딥 뉴럴 네트워크(AIV DNN: Aizip Intelligent Vision Deep Neural Network) 시리즈 제품으로, 아이집의 독점적 설계 자동화 툴로 개발되어 85% 이상의 인체 인식 정확도를 구현했다.

저전력 마이크로컨트롤러 시스템온칩(SoC)과 고효율 AI 모델 제품의 결합으로 추론 당 불과 0.7mJ의 에너지로도 인체 인식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현재 경제성과 효율이 가장 우수한 IoT 인체 인식 솔루션에 비해 100배 낮은 수치다.

또한 AA/LR6 배터리로 1300만회의 추론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극도의 모델 압축을 통해 제한된 메모리의 저비용 AI 가속 기반 마이크로컨트롤러와 합리적인 가격의 이미지 센서로 정확한 스마트 비전을 구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