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티에스, 델 테크놀로지스와 OEM 총판 계약
다올티에스, 델 테크놀로지스와 OEM 총판 계약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5.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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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의 하드웨어 등 솔루션을 자사 브랜드의 어플라이언스로 제공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의 총판사인 IT 전문기업 ‘다올티에스’가 델 테크놀로지스와 OEM 비즈니스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다올티에스는 델 테크놀로지스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장비, 워크스테이션 등 커머셜 제품군과 데스크톱, 디스플레이, 액세서리 등 컨슈머용 제품군에 대한 총판계약에 이어 이번에 OEM 비즈니스 총판계약까지 체결함으로써 국내 총판사 중 유일하게 커머셜&컨슈머는 물론, OEM 비즈니스까지 전 영역에 대한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다올티에스는 이번 OEM 계약으로 여러 여건상 서버,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 제조 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에서 델 테크놀로지스의 하드웨어 등 솔루션을 자사 브랜드의 어플라이언스로 제공함으로써 브랜드의 통일성과 함께 보다 신뢰성 있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됐다.

홍정화 다올티에스 대표는 “다올티에스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대표 총판사로서, 이번 OEM 계약을 계기로 델과 함께 국내 IT솔루션 기업들의 사업 확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라며 “특히 국내 기업들이 클라우드, AI, 디지털전환 등으로 산업 전반이 재편되는 트렌드를 주도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다올티에스와 OEM 계약을 체결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OEM 솔루션그룹은 세계 50개 글로벌 기업에서부터 보안, 에너지, 금융, 의료, 운송 자동화 구축 등 전 산업분야에 걸친 스타트업은 물론, 고성장 기업에 이르기까지 4,000개 이상의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있다.

다올티에스는 이미 올해 초부터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업체인 드림시스를 포함해 AI, 보안,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 업체들과 파트너 계약을 통해 OEM 총판 비즈니스를 준비해 왔다. OEM 비즈니스 성장을 2021년 주요 사업전략 중 하나로 삼고 파트너 발굴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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