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로봇-대림대학교, 산학협력 체결
유니버설 로봇-대림대학교, 산학협력 체결
  • 최종엽 기자
  • 승인 2021.05.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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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 초석 다져
유니버설 로봇과 대림대학교는 기술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을 골자로 하는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디지털경제뉴스 최종엽 기자] 유니버설 로봇이 대림대학교와 숙련된 전문 기술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양 측은 상호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극대화해 기술 경쟁력 향상에 협력한다. 유니버설 로봇은 대학의 인력과 시설 등 기술개발 자원을 공동 활용해 현장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대림대학교는 산업 현장 감각과 문제해결 능력을 제고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으로 인재를 양성한다.

양 측의 이번 산학협력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을 위한 초석이다. 유니버설 로봇과 대림대학교 스마트팩토리과(석사 과정명: 메카트로닉스시스템과)는 전문기술 인재 육성을 목표로 새로운 고등직업 교육과정의 운영에 상호 협력한다.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은 대학과 기업, 지역 사회의 연계를 강화하며,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전문 기술인재 양성과 유입을 촉진하는 선순환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현장 실무 및 수요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육과정 개발·운영 과정에 기업 및 지역사회의 참여를 활성화시키며, 시범운영 사업으로 우수모델을 도출해 사례를 공유하고 마이스터대 제도 도입에 필요한 고등교육법 등 법 개정 및 설치·운영 규정을 마련한다.

유니버설 로봇은 산학협력을 통해 대림대학교 교수들의 산업체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낟. 또한,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과 연계될 수 있는 활동들과 실무 능력을 촉진하기 위한 교육 기자재 등 제반시설을 지원하고 협동로봇 산업과 관련한 강연 등을 제공한다.

대림대학교는 산학협력 기업의 임직원을 겸임교수 및 강사로 위촉하고 현장 실무 중심의 기술교육을 접목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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