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W산업협회,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선정
한국SW산업협회,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선정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6.1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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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SW재직자 2,888명 훈련 등 IT분야 역량강화, 협약기업 구인난 해소 기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18일 열린 ’2020년 국가인적지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최우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 한국산업안력공단 어수봉 이사장(왼쪽) 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박환수 상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18일 열린 ’2020년 국가인적지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최우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 한국산업안력공단 어수봉 이사장(왼쪽) 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박환수 상무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18일 열린 ’2020년 국가인적지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최우수 공동훈련센터(A등급)‘로 선정됐다.

협회는 지난 2015년 공동훈련센터 설립 이래 약 15,0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정보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공동훈련센터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 사태에도 986개사 2,888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4차 산업분야 신기술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실무능력을 갖춘 70여명의 신입사원을 양성하고 협약기업에 취업연계를 실시함으로써 SW분야 구인난 해소에 앞장섰다.

올해는 SW직무 및 4차 신기술 분야 82개 훈련과정을 개발해 분야별 수준별 훈련을 다양화했으며, 훈련로드맵 제시를 통해 훈련참여 가이드를 제공한 점이 협약기업으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협회는 이번 상반기만 약 1,800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것으로 예상하여,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 교육을 확대하고, 기업 방문교육을 적극 추진한 것이 실적 향상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의견이다.

한편,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은 중소기업 재직근로자의 직업훈련 참여 확대와 전략산업 전문인력 육성, 산업계 주도의 지역별 직업훈련기반 조성 등을 위해 복수의 중소기업과 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협약을 구성한 기업 등에게 공동훈련에 필요한 훈련 인프라와 훈련비 등을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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