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프로토콜, 디지털 3D 콘텐츠에 NFT 적용 기술 개발
아이즈프로토콜, 디지털 3D 콘텐츠에 NFT 적용 기술 개발
  • 정현석 기자
  • 승인 2021.06.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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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 ‘저작권 보호 및 이용 활성화 기술개발사업’ 과제 주관기업 선정

[디지털경제뉴스 정현석 기자] 엘에스웨어가 운영하는 디지털 콘텐츠 NFT 마켓플레이스 ‘아이즈프로토콜’이 디지털 3D 콘텐츠에 NFT를 적용해 저작권과 소유권을 인증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엘에스웨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저작권 보호 및 이용 활성화 기술개발사업’에 ‘디지털 홀로그래픽 프린터용 콘텐츠 저작권 보호 및 응용 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엘에스웨어를 비롯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큐빅셀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디지털 홀로그램 프린팅 저작권 기술의 사업화 및 홀로그램 콘텐츠 유통의 활성화를 위해 원본 3D 콘텐츠들의 불법 복제를 방지하고,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고속 암호화 기술, 워터마킹, 이용통제, 블록체인 기반 유통마켓 기술(공급망 저작권 보호, NFT 등)을 개발한다.

아이즈 프로토콜은 이번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유통마켓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소프트웨어, 영상, 이미지, 음원, 문서 등의 디지털 콘텐츠에 이어 디지털 3D 콘텐츠의 안전한 저작권 및 소유권 인증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아이즈 프로토콜은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판별 및 소유권 인증 플랫폼이다. 아이즈 프로토콜에는 10여 년 간 축적된 150억개의 오픈소스와 소스코드 유사도 데이터, 보안취약점 분석 기술, NFT기술 등이 적용됐다.

엘에스웨어 김민수 대표는 “아이즈 프로토콜을 활용해 보안 취약점 및 저작권 이슈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고 NFT를 발행할 수 있으며, NFT의 원본작품을 판별하고 고유성을 인증해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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