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CNAX 포럼’ 출범
국내에서 ‘CNAX 포럼’ 출범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6.2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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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기업 회원사로 참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 활성화 목표
디지털엑스원 정우진 대표가 CNAX 출범식에서 발표하고 있다.
디지털엑스원 정우진 대표가 CNAX 출범식에서 발표하고 있다.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 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이 한국에서 CNAX(Cloud Native Agile Transformation)라는 이름으로 탄생했다. CNAX 포럼이 23일 발족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자일, 데브옵스 도입 등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올바른 방향 제시와 비즈니스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CNAX 포럼은 참여 기업 간 협력으로 시장, 고객, 솔루션 등에 관한 혁신 방향 제시를 목표로 삼고 있다.

CNAX는 포럼에 참여하는 기업과 개인은 기술적인 문제를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해결하고, 콘퍼런스와 세미나 등으로 성과를 공유한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시프트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한 공통 표준, 가이드 제정 및 사례 연구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CNAX 포럼에는 글렌데일 홀딩스, 넷츠, 더인벤션랩, 디지털엑스원, 메가존클라우드, 브릭메이트, 아이엔소프트, 오픈소스컨설팅, 유엔진 등 9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을 추진한 디지털엑스원의 정우진 대표는 “CNAX의 발족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을 활성화시키고자 한다”라며 “이번 CNAX 포럼은 많은 기업과 개인이 참여해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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