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이트, 새로운 이벤트 기반 전력 분석 소프트웨어 발표
키사이트, 새로운 이벤트 기반 전력 분석 소프트웨어 발표
  • 최종엽 기자
  • 승인 2021.07.31 1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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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시스템 수준까지 전력 소비량 분석, IoT 디바이스 배터리 수명 최적화
키사이트의 이벤트 기반 전력 분석 소프트웨어 ‘KS833A2A’의 실행 화면
키사이트의 이벤트 기반 전력 분석 소프트웨어 ‘KS833A2A’의 실행 화면

[디지털경제뉴스 최종엽 기자]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서브시스템 수준까지 전력 소비량을 분석해 IoT 디바이스의 배터리 수명을 최적화할 수 있는 새로운 이벤트 기반 전력 분석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휴대용 디바이스의 배터리 수명은 중요한 요소이지만 배터리 수명을 최적화하는 것은 까다롭고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R&D 및 설계 검증 엔지이너는 하드웨어 서브시스템에 의한 전력 소비량을 파악하고 다양한 상황과 기후 조건에서 IoT 디바이스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분석해야 한다. 또한 배터리 수명을 최적화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 설계, 소프트웨어 또는 펌웨어 변경 사항을 파악한 후 각 설계 변경이 미치는 영향을 반복해서 검증해야 한다.

엔지니어들은 이벤트 기반 전력 분석 소프트웨어 키사이트 ‘KS833A2A’를 통해 IoT 디바이스의 전력 소비량을 분석할 수 있고, IoT 디바이스가 동작하는 방식과 해당 충전 소비 프로파일을 서브시스템 수준까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키사이트 패스웨이브(PathWave) 소프트웨어는 사용법이 간단한 시각화 도구와 함께 측정 및 데이터 수집 기능이 있는 새로운 연속 데이터 로깅 모드를 제공하므로, 사용자는 많은 작동 사이클에서 최대 8일 분량의 데이터를 캡처해 디바이스 동작과 충전 소비 프로파일을 이해할 수 있다.

키사이트의 X8712A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단일, 트리거 또는 연속 데이터 캡처 모드를 사용해 서브시스템 수준의 전류 소비 프로파일을 확인하고 디바이스의 전력 소비량을 판별하며 설계 단점을 빠르게 찾아낼 수 있다.

키사이트의 KS833A2A는 수 일에 걸쳐 A에서 nA까지 매끄럽게 전류 범위를 지정해 충전 소비 프로파일을 간략하게 보여주는 특허 기술과 함께 활성, 유휴 또는 휴면 모드 간 전환 시 IoT 디바이스의 동적 전류 소비량을 캡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전하 소비량 프로파일을 기준으로 배터리 수명을 자동으로 계산하므로 수동 계산이 필요치 않고 분석 시간이 줄어드는 이점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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