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티베로,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DW 고도화 사업 완료
티맥스티베로,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DW 고도화 사업 완료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8.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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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지역 병원에 분산된 데이터 통합, 통합 데이터 솔루션 ‘제타데이터’ 적용
티맥스티베로의 통합 데이터 솔루션 ‘제타데이터’는 티맥스의 DBMS와 레노버의 하드웨어를 결합한 어플라이언스 제품이다.
티맥스티베로의 통합 데이터 솔루션 ‘제타데이터’는 티맥스의 DBMS와 레노버의 하드웨어를 결합한 어플라이언스 제품이다.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티맥스티베로는 지난해 수주한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데이터웨어하우스(DW)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은 이 사업을 통해 4개의 지역 병원에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행정 및 의료 정보 등 병원의 주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관리∙분석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의료원 측은 데이터 마이닝에 최적화된 인프라와 체계적인 기술지원 서비스를 요구했다.

티맥스티베로는 대용량 데이터의 빠른 처리와 시스템 안정성을 지원하는 통합 데이터 솔루션 ‘제타데이터(ZetaData)’를 적용했다. 여기에다 아크데이타의 ‘아크 포 씨디씨(Ark for CDC)’도 함께 공급해 실시간 이기종 DB 복제 성능을 높이고 양 제품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제타데이터는 티맥스의 DBMS와 레노버의 하드웨어를 결합한 어플라이언스 제품이다. 서버∙스토리지∙DBMS가 일체화된 통합 플랫폼인 제타데이터는 모델별 유연한 구성으로 업무 및 사용자 변동으로 인한 증설이 필요할 때 애플리케이션 변경이나 DB 재구축 없이 자유로운 확장을 할 수 있다.

특히 ‘TAC(Tibero Active Clustering) 및 ‘TAS(Tibero Active Storage)’ 기술은 의료원의 요구 조건을 만족시켰다. TAC는 여러 개의 스토리지들을 논리적인 하나의 데이터 볼륨으로 가상화하는 기술이며, TAS는 한 쪽 서버에 문제가 생겨도 중단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신속하게 서버 장애를 감지하고 무중단 데이터 환경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 인프라 운용을 보장한다.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관계자는 “의료계의 IT 인프라는 민감한 의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다루는 만큼 안정적이고 강력한 데이터 관리∙분석력을 필요로 한다”라며 “제타데이터를 통해 합리적인 도입 및 유지보수 비용으로 총소유비용(TCO)을 대폭 절감하고 높은 기술력을 제공받아 의료원 IT 시스템 효율 향상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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