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차세대 웹방화벽 '와플레오' 내놔
펜타시큐리티, 차세대 웹방화벽 '와플레오' 내놔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8.3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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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만 TPS 급의 초고성능 모델, 머신러닝 기반 자가점검·정기점검 등 사용성 및 편의성 강화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 차세대 웹방화벽 ‘와플 레오(WAPPLES LEO)’를 출시했다.

펜타시큐리티 웹방화벽 '와플(WAPPLES)' 라인업에 새로 추가된 '레오' 모델은 웹방화벽 주요 성능지표 중 초당 처리건수를 뜻하는 TPS(Transaction Per Second)에서 65만 TPS 급의 초고성능 모델이다. 뿐만 아니라 머신러닝 기반 자가점검, 정기점검 등 사용성 및 편의성 강화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관리자의 직접관리 없이도 자동으로 장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해 오류 없는 운영 및 유지보수를 보장한다.

펜타시큐리티는 장비 성능 차별화 외에 고객사 대상으로 온라인 소통 시스템 'IMS(Incident Management System)'와 'IDS(Information Delivery System)'를 통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항시적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여기에다 와플과 연결된 'ICS(Intelligent Customer Support)'를 통해 전세계 56개국 70만 웹사이트로부터 수집한 보안정보를 자체 보유한 머신러닝 보안기술로 정제•가공해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의 보안수준 제고 및 보안정책 고도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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