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추석 맞아 협력사 납품대금 2,542억 원 조기 지급
KT, 추석 맞아 협력사 납품대금 2,542억 원 조기 지급
  • 김재원 기자
  • 승인 2021.09.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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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대금 지급 마무리, KT알파, KTDS 등 6개 계열사도 동참…전국 대리점 대상 1,365억 규모

[디지털경제뉴스 김재원 기자] KT그룹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2,542억 원 규모의 협력사 납품 대금을 오는 17일까지 조기 지급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캠페인에는 KT 알파, KT DS, KT SAT, KT 커머스, KT 엔지니어링, 이니텍 등 6개 계열사도 약 547억 규모로 동참한다. KT는 중소 파트너사 대상 630억원, 전국 대리점 대상으로 총 1365억원 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예정 지급일보다 최대 15일까지 앞당겨 추석 연휴 전에 지급한다.

KT는 지난해 추석 연휴에 423억 원, 올해 설 연휴에 270억의 협력사 납품 대금을 미리 지급한 바 있다.

KT는 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에 종사하는 비대면 연구개발(R&D) 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우수 인재 유입을 위한 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참여해 1인당 매월 기업부담금 24만원을 2년간 지원하고 있다. 현재 6개 기업 21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내 ABC 분야 개발 핵심인재 30명을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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