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디바이스, 아날로그 프론트엔드 IC ‘MAX86178’ 출시
아나로그디바이스, 아날로그 프론트엔드 IC ‘MAX86178’ 출시
  • 최종엽 기자
  • 승인 2021.09.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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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임상등급 서브시스템 통합…심전도, 심박수, 혈중산소포화도, 호흡수 통합 측정 웨어러블 디바이스 설계 간소화

[디지털경제뉴스 최종엽 기자] 아나로그디바이스가 원격 환자 모니터링(RPM: Remote Patient Monitoring)용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설계를 간소화하는 아날로그 프론트엔드(AFE) IC ‘MAX86178’을 출시했다.

MAX86178은 광학, ECG, 생체 임피던스 등 3개의 임상등급 서브시스템을 통합한 트리플 시스템 AFE다. 4가지 일반 바이탈 사인인 △심전도(ECG 또는 EKG) △심박수(ECG 또는 광학 PPG) △혈중 산소포화도(SpO2) 측정용 광학 PPG 서브시스템 △호흡수 측정하는 생체전위차 및 생체임피던스(BioZ)을 통합해 각각 사용하던 단품 기기들을 하나로 대체할 수 있다.

패키지 크기는 2.6mm × 2.8mm로 디바이스 크기를 줄인다. 간소화된 설계로 보다 복잡한 파생적 바이탈사인 모니터링이 가능해지고, 광학 PPG 및 ECG 타이밍 동기화 구현을 통해 건강 지표를 도출할 수 있다.

차세대 웨어러블 원격환자 모니터링(RPM)은 낮은 전력으로 구동되어 저용량 배터리를 사용하거나 배터리 수명을 연장해 충전 편의성 개선에 대한 요구조건을 충족할 수 있어야 한다.

MAX86178은 초저전력 사양을 위해 각각의 서브시스템에 설정 옵션을 제공하고, 사용 환경에 맞춰 배터리 수명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나로그디바이스는 MAX86178에 최적화된 전력 솔루션으로 MAX20343 벅부스트 레귤레이터 및 MAX20360 전력관리용 IC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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