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기고] ‘HPE 엣지-투-클라우드 어돕션 프레임워크’로 클라우드 도입 가속화하고 IT 환경 최신화하는 법
[클라우드 기고] ‘HPE 엣지-투-클라우드 어돕션 프레임워크’로 클라우드 도입 가속화하고 IT 환경 최신화하는 법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10.21 2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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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화이트 HPE 그린레이크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부 총괄 겸 수석 부사장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HPE가 최근 모든 환경에서 운영 가능한 클라우드 도입을 지원할 수 있는 ‘HPE 엣지-투-클라우드 어돕션 프레임워크(HPE Edge-to-Cloud Adoption Framework)’를 선보였다.

키스 화이트(Keith White) HPE 그린레이크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부 총괄 겸 수석부사장이 이 솔루션에 관한 소개와 간략한 고객 사례를 소개하는 내용의 기고문을 실었다.

지금은 하이브리드 시대 = 현재 다양한 규모의 기관 및 기업들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워크로드를 분산해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에서 가치를 창출하며 더욱 민첩하게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혁신을 가속화하고자 한다. 동시에, 비즈니스를 개선하기 위해 큰 비용지출은 피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범 사례와 가이드를 모색하고 있다.

글로벌 IT 리서치 기업 가트너의 리포트에 따르면 여전히 많은 데이터가 온프레미스 환경에 존재하고 있으며 기존의 데이터센터나 퍼블릭 클라우드가 아닌 엣지 환경에서 수집, 처리 및 관리되고 있는 데이터들은 2023년까지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프레미스 환경 또는 서로 멀리 떨어진 지점 간의 업무 흐름을 관리하고, 연결성을 계속 유지하면서 컴플라이언스 및 보안 시스템을 관리하는 이 모든 작업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해낸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이를 위해서는 플랫폼, 역량, 자문 및 컨설팅 서비스를 한데 모아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이 신속하게 연결되고 소통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기업들은 엣지부터 클라우드 환경까지 모든 곳에 존재하는 기업의 데이터를 관리, 보호 및 자산화 할 수 있게 된다.

클라우드 경험을 위한 초석 다지기: HPE 엣지-투-클라우드 어돕션 프레임워크 = HPE는 전사적으로 위험부담은 낮추면서도 더 신속하게 어느 환경에서든 클라우드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전략 수립을 위한 최적의 조합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가 생성되는 어느 곳에서든 데이터 처리, 인사이트 도출 및 보안 및 데이터 주권 보호를 보증할 수 있는 운영 모델의 도입 방법도 안내하고 있다.

HPE는 최근 신규 HPE 엣지-투-클라우드 어돕션 프레임워크를 공개하며, 업계 내에서 검증된 종합 방법론을 제공했다. 이 방법론을 활용해 기업들은 각 비즈니스의 니즈에 맞는 최적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역량들을 파악할 수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에만 초점을 맞춘 다른 프레임워크와는 다르게, HPE의 프레임워크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그리고 엣지까지 모두 아우르는, 더 넓은 개념의 전환에 특화돼 있다. 이러한 기술은 온프레미스 환경에 솔루션을 제공해온 HPE의 전문성, 서비스 부문 내 리더십, 그리고 전 세계 고객의 비즈니스 니즈를 만족시키며 진행했던 검증된 디지털 전환 사례들이 모두 통합됨으로써 탄생할 수 있었다.

이러한 HPE 엣지-투-클라우드 어돕션 프레임워크는 수백 건이 넘는 성공적인 고객 사례의 결과물이다. 각 사례에서 HPE는 더욱 효과적인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실행하기 위해 기업이 평가하고 개선해야 하는 핵심 영역들을 파악해 고객들을 지원해왔다. 전략과 거버넌스, 인력, 운영, 혁신, 애플리케이션, 데브옵스, 데이터 및 보안 부문 등이 이 핵심 영역에 해당하며 각 영역은 이번 프레임워크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프레임워크는 기업들이 모든 핵심 영역의 품질 수준을 평가하고 다른 산업 모델과 동종 업계 주자들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고객에게 익숙한 용어와 툴을 사용하며 디지털화를 위한 필요조건을 충족시키는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개발해 최신 IT 환경의 구현을 지원하고 있다.

◆제약기관 부터 금융기업까지: 모든 환경에서 클라우드 경험 가치 발견 = HPE 엣지-투-클라우드 프레임워크는 다양한 산업군 내 수백 개 이상의 고객사가 최적의 클라우드 운영 모델 도입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부문별 사례는 다음과 같다.

◾글로벌 제약 기관: 해당 기관은 조직 혁신을 이루고 다이내믹하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프로그램을 도입 및 개선하고자 했다.

HPE 엣지-투-클라우드 어돕션 프레임워크와 관련 추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전략, 거버넌스, 데브옵스, 운영 및 보안 영역에 초점을 맞춘 전환 로드맵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었다. 비즈니스와 IT 환경 간 투명성 및 표준화 수준의 개선, 신규 거버넌스 정책과 역량을 바탕으로 해당 기관은 하이브리드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해 혁신을 위한 파이프라인을 정비하고 신제품을 더욱 빠르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종합 에너지 대기업: 해당 기업은 비즈니스 민첩성을 더욱 개선하고 업계 내 리더십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 도입을 결정했고, 민첩성 향상을 위해서는 단순히 기술적인 한계 극복이 아니라 더 폭넓은 운영 모델의 변화를 통해 디지털화의 핵심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은 HPE의 전문가와 함께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전략&거버넌스, 애플리케이션, 운영 부문에 걸쳐 당사 운영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핵심 역량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최적의 하이브리드 워크로드 전략을 재수립 및 실행할 수 있었다.

◾금융/보험 대기업: 해당 기업은 신규 디지털 플랫폼을 지원할 수 있는 기본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 수립을 위해 HPE와 함께 전략&거버넌스, 애플리케이션, 데브옵스, 인력 및 보안영역에 집중해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전략과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개발했다.

이러한 접근 방식 덕분에 해당 기업은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 시의 복잡성을 해결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조직을 일관적으로 재정비할 수 있게 됐다.

◆더욱 편리한 클라우드 경험: HPE 그린레이크 엣지-투-클라우드 플랫폼 = HPE는 HPE 그린레이크 엣지-투-클라우드 플랫폼(HPE GreenLake edge-to-cloud platform)을 활용해 온프레미스 환경에도 높은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핵심 역량을 더욱 쉽게 강화해 어느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빠르게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스토리지, AI, 머신러닝, 고성능컴퓨팅, 컨테이너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은 모든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을 매끄럽게 실행하고 니즈 증가 시 쉽게 확장할 수 있게 됐다.

HPE 그린레이크를 활용하면 클라우드의 민첩성과 간편함을 활용하는 동시에 온프레미스 환경 내 거버넌스, 컴플라이언스 및 가시성을 유지함으로써 리스크는 줄이고 어디서든 클라우드 환경을 도입할 수 있다.

◆전문 컨설팅 및 자문 서비스와 함께 하는 클라우드 전환: HPE 포인트넥스트 서비스 = HPE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HPE 포인트넥스트 서비스(HPE Pointnext Services)를 통해 든든한 자문 및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전 산업군 내 25,000여 개 이상의 고객사들이 비즈니스상 최대 난관을 해결하고 디지털화를 위한 비전과 기술적인 현실 사이의 간격을 메꾸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처럼 업계 내 가장 믿을 만한 방법론과 서비스, 그리고 엣지-투-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HPE는 고객이 IT 환경을 혁신하고 최신화하여 마침내 더욱 빠르게 가치를 창출하고 모든 산업군 내에서 클라우드 경험을 더욱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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