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가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는 강남구 테헤란로 620 미래에셋타워 10층으로 사옥을 이전, 5일 파트너사와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오픈하우스 행사를 진행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분석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의 오픈 통합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원’을 최근 출시하고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원’은 기존에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도입했지만 활용률이 낮거나 분석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조직, 또한 차세대 분석 프로젝트를 도입하려는 조직들이 쉽고 빠르게 분석을 생성,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