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의 상상력 고취하고 미래 세상에 영향 미칠 최신 기술 소개 예정
[디지털경제뉴스 차수상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포트워스 과학역사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엔지니어 위크’의 주요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마우저는 매년 개최되는 엔지니어 위크의 주요 후원사로 10년 넘게 활동해 왔다.
올해의 엔지니어 위크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현지 시간 기준) 포트워스 박물관에서 개최되며, 마우저의 전시부스는 혁신 스튜디오&갤러리의 이매지너 스튜디오 앞에 마련된다.
올해 엔지니어 위크 행사는 ‘미래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달성한 지금까지의 성과를 살펴보고, 더욱 다양하고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엔지니어들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개발에서 우주탐사 및 재생에너지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발전을 선도하고, 세상을 연결하며, 우리의 삶을 더욱 효율적이고 편안하게 만들고 있다.
마우저는 엔지니어 위크 기간 동안 미래의 설계 엔지니어들의 상상력을 고취하고 미래 세상에 영향을 미칠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마우저 로봇과 셀카를 찍고, LED와 센서 등으로 세계를 밝히는 다양한 대화형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함께 만드는 혁신’ 시리즈와 전자책, 뉴스레터 및 신제품 이메일, 기술 리소스 허브 등 엔지니어들이 필요로 하는 광범위한 전자부품 정보를 제공해 미래를 창조하는 제품 설계를 지원하는 마우저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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