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리미니스트리트는 더욱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 및 서비스 상품인 ‘리미니 커스텀(Rimini Custom)’을 출시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2005년 설립 이후 5,300개 이상의 고객사에게 비즈니스 성장과 수익성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하면서 복잡한 IT 과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다. 오라클, SAP, 세일즈포스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대한 심도 있는 기술 전문성을 인정받아온 리미니스트리트는 더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제품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사용자는 리미니 커스텀을 통해 거의 모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제품 및 릴리스에 대한 지원을 리미니스트리트에 요청할 수 있다.

리미니 커스텀 고객은 ‘리미니 서포트’, ‘리미니 매니지’, 그리고 기존에는 제한된 공급업체와 제품군에만 지원된 다양한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리미니스트리트는 고객이 복잡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관리하도록 돕는 독보적인 능력으로 최고의 독립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업체로 자리매김했다“며, ”리미니스트리트는 지원 인프라, 방법론, 리소스에 대한 투자를 통해 유지보수 지원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확장하고 훨씬 더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제품에 높은 수준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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