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텟시스템즈, 필리핀 포춘그룹에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CALS’ 공급
퀸텟시스템즈, 필리핀 포춘그룹에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CALS’ 공급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4.05.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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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및 보험 중개 플랫폼 개발, “포춘그룹 전 계열사로 확대할 것”
퀸텟시스템즈는 필리핀 포춘그룹과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CAL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 박성용 퀸텟시스템즈 대표
퀸텟시스템즈는 필리핀 포춘그룹과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CAL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 박성용 퀸텟시스템즈 대표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퀸텟시스템즈는 필리핀 포춘그룹과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CALS’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퀸텟시스템즈는 CALS를 기반으로 개발한 보험 GA 플랫폼 ‘오픈 GA’의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포춘그룹의 대출 및 보험 서비스를 위한 중개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포춘그룹은 필리핀 대표 금융 그룹사로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1957년 설립된 이래 은행, 증권, 보험, 리스, 자산 관리 등 금융 산업 전반에 걸쳐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현재 필리핀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CALS’는 클라우드 기반의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으로, 최소한의 코딩과 메타 정보 기반의 컨피규레이션 및 디자인만으로 기업의 웹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피터 백 포춘그룹 부사장은 “퀸텟시스템즈는 경쟁이 치열한 한국 시장에서 이미 유수의 금융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로우코드 분야를 리딩하고 있는 선도기업”이라며 “필리핀에 적합한 금융 플랫폼 개발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비교 검증했으며,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보유한 ‘CALS’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퀸텟시스템즈는 포춘그룹에 CALS 플랫폼 기반의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개발 시점에서부터 안정화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컨설팅과 기술 인력을 투입해 서비스 안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퀸텟시스템즈는 최근 성공적인 개발 운영을 위해 포춘그룹 내 주요 IT 담당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부트캠프를 진행했다. 고객사 담당자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 교육에서 로우코드 개발 도구 ‘CALS 스튜디오’와 데이터 분석 솔루션 'CALS 애널리틱스', 외부 연동 솔루션 'CALS 익스텐션’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박성용 퀸텟시스템즈 대표는 “로우코드 플랫폼을 활용해 금융 비즈니스 특성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포춘그룹 전 계열사로 확대할 것”이라며 “해당 도입사례를 기반으로 동남아 지역의 금융 및 기업 시장에 본격 진출해 좋은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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