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온 AI 반도체 ‘X330’, 슈퍼마이크로 서버 적격성 평가 완료
사피온 AI 반도체 ‘X330’, 슈퍼마이크로 서버 적격성 평가 완료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4.05.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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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데이터센터 적용 확대 기대,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 양산 돌입 예정
사피온의 AI 반도체 ‘X330’이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데이터센터 서버에 장착할 수 있는 적격성 평가를 완료했다.
사피온의 AI 반도체 ‘X330’이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데이터센터 서버에 장착할 수 있는 적격성 평가를 완료했다.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사피온은 AI 반도체 ‘X330’이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데이터센터 서버에 장착할 수 있는 적격성 평가를 완료, 사피온의 AI 반도체 기술력과 품질을 다시 한번 시장으로부터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사피온의 AI 반도체가 슈퍼마이크로의 서버에 적합한지를 검증하는 적격성 평가를 통과한 것은 이번이 3번째이다. 지난해 3월 사피온의 AI 반도체 ‘X220 엔터프라이즈’와 ‘컴팩트 카드’ 등 2개 제품이 슈퍼마이크로 서버 적격성을 마친 바 있다.

사피온 류수정 대표는 “차세대 AI 반도체 X330이 전작 X220에 이어 슈퍼마이크로로부터 서버 적격성을 검증받음으로써 향후 대규모 데이터센터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피온은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 슈퍼마이크로와 협력해 고성능 서버를 위한 최적의 AI 반도체를 선보여 시장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피온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X330은 전작인 X220 대비 4배 이상의 연산 성능과 2배 이상의 전력 효율을 제공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이다. 추론용 NPU(신경망처리장치)인 X330은 기존 제품에 비해 응용범위가 대폭 확대되어, 보다 다양한 분야와 산업군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X330은 TSMC의 7나노 공정을 통해 생산된 제품으로, 사피온은 주요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X330 시제품 테스트와 고객사들과 신뢰성 검증 작업을 진행했으며,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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