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원소프트랩, 티엠씨 차세대 ERP 구축 앞서 PI 프로젝트 돌입
영림원소프트랩, 티엠씨 차세대 ERP 구축 앞서 PI 프로젝트 돌입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4.06.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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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및 IT 프로세스 표준화 및 기준정보 운영체계 개선 등 추진…향후 구축할 ‘K-시스템 에이스’ ERP에 반영 예정
영림원소프트랩이 티엠씨의 차세대 ERP 구축에 앞서 PI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영림원소프트랩 박윤경 부사장(가운데 왼쪽)과 티엠씨 송수민 대표(오른쪽)
영림원소프트랩이 티엠씨의 차세대 ERP 구축에 앞서 PI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영림원소프트랩 박윤경 부사장(가운데 왼쪽)과 티엠씨 송수민 대표(오른쪽)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영림원소프트랩이 티엠씨의 차세대 ERP 구축에 앞서 PI 프로젝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티엠씨는 송현그룹의 계열사로, 1991년 설립 이래 케이블 산업을 선도하며 전 세계 23개국에서 선박용 케이블과 해양 플랜트, 광통신 케이블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PI는 전사 업무 프로세스를 다방면으로 분석해 혁신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시스템에 접목하는 과정이다. 시스템 도입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활동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한다.

영림원소프트랩은 티엠씨의 전사 시스템을 통합함으로써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를 목표로 PI 프로젝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 ERP를 근간으로 MES, PDM, SCM 등 연계된 시스템 전반에 대한 프로세스 표준화 및 선진화 방안을 수립해 프로세스 특성에 맞는 최적의 통합경영관리 솔루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젝트 중점 추진 과제는 ▲업무 및 IT 프로세스 표준화 ▲기준정보 운영체계 개선 ▲전사 시스템 통합 ▲프로세스 데이터 정합성 확보 등이다. 티엠씨는 이를 통해 정보 체계를 개편하고 경영, 기술혁신 등 전략적 의사 결정 기반을 마련해 적기에 의미 있는 경영정보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엠씨는 차세대 ERP 도입을 위한 PI단계에서 도출된 결과를 영림원소프트랩의 ‘K-시스템 에이스’에 정밀하게 반영해, 향후 글로벌 확장에 필요한 핵심 프로세스를 복합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티엠씨 송수민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로 전사 시스템의 최신화, 선진화는 물론이고 향후 구축될 ERP의 방향성을 효율적으로 도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전 임직원이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전했다.

영림원소프트랩 박윤경 부사장은 “영림원소프트랩은 고객기업이 경영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전략적 의사 결정에 핵심이 되는 경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티엠씨가 세계적으로 탁월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함에 있어 든든한 뒷받침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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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원소프트랩이 티엠씨의 차세대 ERP 구축에 앞서 PI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영림원소프트랩 박윤경 부사장(가운데 왼쪽)과 티엠씨 송수민 대표(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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