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뉴스] 에이서가 31일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울트라북 ‘스위프트(Swift) 5’을 선보였다.
‘스위프트 5’은 15.6인치 대화면을 탑재했음에도 약 990g대의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했으며,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10이 내장되어 있다. 풀H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위프트 5은 5.87mm 네로우 베젤 디자인으로 사용자가 실제 보게 되는 화면 크기를 최대화했다.
또한 에이서 컬러 인텔리전스 기술을 통해 색상과 밝기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해주며, 에이서 블루라이트쉴드은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한다.
‘스위프트 5’은 알루미늄 바디로 견고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백라이트를 통해 야간에도 수월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최대 1TB의 SSD 스토리지와 최대 16GB의 DDR4 메모리를 통해 강력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고 2x2 802.11ac을 통해 자유로운 무선 네트워킹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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