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초·중·고 입학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노트북 선물
LG유플러스, 초·중·고 입학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노트북 선물
  • 김달 기자
  • 승인 2023.01.04 2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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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교 입학 예정 자녀에게 책가방도…종합검진 대상 및 육아휴직 최장 2년으로 확대

[디지털경제뉴스 김달 기자] LG유플러스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에게 노트북을 선물하는 복지제도를 시행한다.

올해 노트북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초등학교(2016년생)나 중학교(2010년생), 고등학교(2007년생)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임직원 자녀로, ▲LG그램 14인치 ▲LG그램 15인치 ▲LG울트라엣지 16인치 중 하나를 택해 받을 수 있다. 노트북 외에 초등학교나 중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는 책가방도 받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육아 휴직 기간을 기존 최장 1년에서 최장 2년(유급 1년+무급1년)으로 늘리고, 1인 가구 임직원을 위해 본인 외 직계존·비속이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혜택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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