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X 클라우드 출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산업용 메타버스 및 AI 제공 △클라우드 서비스로 생성형 AI 제공 △GPU와 퀀텀 컴퓨팅 결합한 시스템 공개 등

[디지털경제뉴스 차수상 기자] 엔비디아가 20일부터 23일까지 가상으로 진행하는 ‘GTC 2023 콘퍼런스’에서 새로운 솔루션 및 서비스, 소식을 전했다.
그 내용은 ▲DGX 클라우드 출시…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엔비디아 AI 슈퍼컴퓨팅 인스턴스 최초 도입,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 등도 DGX 클라우드 호스팅 예정 ▲블루필드 데이터센터 가속화 플랫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에 채택…하이퍼스케일러 네트워킹 스택에 블루필드-3 DPU 추가해 CPU 데이터센터 작업 오프로드 ▲셔터스톡과 협력해 생성형 3D 아티스트 툴 위한 AI 기반 구축 ▲어도비와 파트너십을 맺고 차세대 고급 생성형 AI 모델 공동 개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애저 클라우드 통해 산업용 메타버스 및 AI 제공 ▲클라우드 서비스로 생성형 AI 제공해 대규모 언어 및 시각 모델 생성 지원 ▲퀀텀 머신과 함께 GPU와 퀀텀 컴퓨팅 결합한 시스템 공개 ▲옴니버스, 서비스형 플랫폼 형태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도입 예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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