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뉴스 차수상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엔지니어들이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의 미래를 모색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몰입형 기술 ‘리소스 허브’에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끊임없이 확장하는 산업 환경에서, 엔지니어들은 몰입형 기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이해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공간 음향과 같은 새로운 트렌드에서부터 헬스케어, 교육 분야의 혁신적인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마우저는 이러한 역동적인 분야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갖춘 전문가와 리소스,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 리소스 허브는 엔지니어 및 개발자를 위한 광범위한 제품과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에 대한 최신 정보, 뉴스 및 동향 등을 제공한다.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기술은 게임, 엔터테인먼트, 직업 교육 및 헬스케어 등과 같은 분야에 널리 사용되면서 일상에서 빠르게 보편화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급속도로 진화하기 때문에 설계자들은 최신 발전 정보를 유지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마우저의 리소스 허브는 햅틱 통합 및 모션 추적에서부터 3D 프린팅 등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기술 도입에 필요한 심층 정보나 복잡한 기술 분석 등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풍부한 리소스를 제공한다.
마우저는 몰입형 기술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보쉬의 BHI360 관성측정장치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초저전력 3축 선형 가속도계 △ams 오스람의 글로벌 셔터 이미지 센서 △무라타의 고성능 다중 프로토콜 모듈 등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