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뉴스] 한국테라데이타(대표 최영만)는 2018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분석을 위한 데이터 관리 솔루션(DMSA) 부문’ 리더 기업에 16회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가트너 보고서는 현 시장 상황에 대해 "전통적인 데이터웨어하우징 사용 사례는 많은 조직들의 분석 계획의 기반 요소이다. 그러나 내부 및 외부 데이터를 점차 다양한 형식으로 처리, 관리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완벽한 DMSA는 다양한 데이터 유형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에는 IoT 센서와 같은 상호작용 및 관측 데이터와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데이터와 같은 비관계형 데이터가 포함된다"고 말했다.
테라데이타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올리버 레츠버그)는 "업계에서의 테라데이타의 지속적인 리더십은 스케일, 데이터 관리, 라이센스 유연성, 구축 옵션 등에서 고객에게 탁월한 분석을 제공한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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