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B Europe Best of Show’ 어워드와 ‘CSI Award 2019’ 어워드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퀀텀코리아(이강욱 지사장)는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관리 솔루션인 NVMe 스토리지 제품군 ‘F-시리즈’가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IBC 2019(국제방송박람회)’에서 2개 부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퀀텀 F-시리즈는 ‘TVB Europe Best of Show’ 어워드와 베스트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 부문 ‘CSI Award 2019’ 어워드를 동시에 받았다.
퀀텀 F-시리즈는 올 초에도 ‘NAB 2019’ 올해의 제품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스토리지 테크놀로지 위너’로 선정됐으며, 영화 및 비디오 제작 산업 분야의 종사자 및 공급업체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인 프로덕션허브가 선정하는 ‘프로덕션허브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퀀텀 F-시리즈는 대규모 비정형 데이터 세트에 대한 스튜디오 편집, 렌더링 및 기타 성능-집약적인 워크로드용으로 설계된 고성능, 고가용성의 안정적인 스토리지 어레이로, ‘IBC 2019’를 통해 유럽에 처음 소개됐다.
다른 NVMe 스토리지 어레이와 달리 비디오 및 비디오 등의 데이터 세트용으로 특별히 설계돼 초고화질 콘텐츠, 고해상도 이미지 및 기타 형태의 비정형 데이터의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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