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F&B “클라우드 CRM으로 고객 및 영업 관리 시스템화”
아이센스F&B “클라우드 CRM으로 고객 및 영업 관리 시스템화”
  • 박시현 기자
  • 승인 2019.11.21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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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자체 개발 프로그램을 ‘핑거세일즈 CRM’으로 대체, 업무 특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중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아이센스F&B는 1998년 PC 24대로 출발한 우리나라 PC방 산업의 산증인이다. PC방 프랜차이즈 ‘아이센스리그PC방’은 현재 가맹점 수나 매출 면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매일경제신문이 매년 선정하는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에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으로 BBQ, 다이소 등 대기업과 함께이름을 올렸다.

아이센스F&B는 PC방 프랜차이즈 외에 또다른 프랜차이즈로 만화카페 ‘벌툰’을 운영하고 있다. 벌툰은 만화방, 카페, 브런치를 결합한 8각형 벌집 구조로 설계된 신개념의 문화 공간으로, 만화 카페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센스F&B는 정부의 중소기업 클라우드 확산 사업으로 ‘핑거세일즈’라는 CRM 솔루션을 2019년 6월 도입했다. 핑거세일즈는 영업 및 고객관리 CRM이다. 영업사원들이 고객을 만나 매출로 만드는 모든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이 솔루션은 고객정보나 영업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에 최적이다.

아이센스F&B가 이 클라우드 CRM 솔루션을 도입하기 전에는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영업 및 고객 관리를 해왔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가 제때 되지 않아 영업 및 고객 관리에 어려움을 겪다가 새로운 솔루션을 찾게 되었는데 그것이 ‘핑거세일즈 CRM’이었다.

핑거세일즈 CRM을 선정한 것은 IT 솔루션을 이용해 고객의 DB 관리는 물론 시스템적인 영업 관리 환경을 구현하기에 적합하다는 판단에서였다. 핑거세일즈가 지향하는 제품의 방향성과 아이센스F&B에서 요구하는 기능이 부합했던 것.

핑거세일즈는 클라우드 고유의 특성인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다 쉽고 빠른 입력, 간편한 관리 등이 장점이다. 또 다양한 레거시 시스템과의 연동이 편리하며, 모바일에 최적화된 CRM으로 외부 모바일 영업도 편리하다.

아이센스F&B는 현재 핑거세일즈를 활용해 고객 DB 관리와 영업 관리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 회사 업무 특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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