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나우,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툴 부문 ‘리더’ 선정
서비스나우,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툴 부문 ‘리더’ 선정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0.07.29 1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비전 완성도와 실행력 인정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서비스나우는 2020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툴(2020 Gartner Magic Quadrant for Software Asset Management Tools)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비스나우의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SAM: Software Asset Management) 솔루션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소프트웨어 지출과 라이선스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및 직원의 컴퓨터나 클라우드에 구축된 소프트웨어 자산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서비스나우의 글로벌 컨퍼런스 ‘날리지 2020 디지털 익스피리언스(Knowledge 2020 Digital Experience)’에서 엑센츄어, 엑셀론, 마이크로소프트는 서비스나우의 SAM 솔루션의 활용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