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앱, EMC, 히타찌, 소트스팟, 뉴타닉스 등에서 요직 역임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컴볼트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기술 영업 및 신기술 부문 부사장(VP)에 수닐 마할레(Sunil Mahale)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마할레 부사장은 컴볼트 입사 전에는 넷앱, EMC, 히타찌, 소트스팟(ThoughtSpot), 뉴타닉스 등에서 다양한 요직을 역임했다.
캘럼 이드 컴볼트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총괄 사장은 “마할레 부사장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제품 수명 주기 관리,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관리 제품 통합 책임자로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신규 SaaS 기술을 통해 고객 데이터 관리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의 전환을 지원하는 컴볼트 기술 영업 팀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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