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전무,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상무, 한국레드햇 지사장 등 역임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제네시스가 신임 한국 지사장에 진재형 전 한국레드햇 지사장을 선임했다. 시스코 시스템즈 전무,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상무, 한국레드햇 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진재형 제네시스 코리아 지사장은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네시스는 클라우드 및 AI 기반 기술을 통해 초 개인화된 엔드-투-엔드 고객 경험을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지난 5월 글로벌 클라우드 컨택센터 솔루션으로는 처음으로 AWS 서울 리전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고객사를 늘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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