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업계 30여년 재직, 인젠트 대표 등 역임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베스핀글로벌이 장인수 전 인젠트 대표를 신임 한국 총괄 대표로 선임했다.
장인수 신임 한국 총괄 대표는 30년 넘게 IT 업계에 몸담은 베테랑으로, 한국오라클에서 16년간 근무했으며, 이후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소프트, 티맥스OS 대표를 비롯해 핸디소프트와 인젠트의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심의위원회 위원장 및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조민식 전 한국 총괄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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