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청소년의 날 맞아 미래 기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 및 활동 발표
[디지털경제뉴스 차수상 기자] 레노버가 12일 ‘국제 청소년의 날(International Youth Day)’을 맞아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및 활동을 발표했다.
레노버는 TNS 인도 재단(TNSIF), 호주·뉴질랜드의 코드 라이크 어 걸(Code Like A Girl), 일본의 와플(Waffle), 솔브 에듀케이션(Solve Education!) 등 아세안 국가 및 홍콩의 국제 비영리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미래 기술 인재 육성에 나선다.
레노버는 자선 활동 프로그램 및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1,500만 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장학 사업 ‘트랜스포미(TransforME)’를 통해 2025년까지 100만명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목표에 집중하고 있다. 또, 아태 지역의 단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청소년 특히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STEM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증진하는 한편 인지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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