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 사용성 강화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지란지교소프트가 한국관광공사에 기업용 웹에디터 ‘나모 크로스에디터’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지란지교소프트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서비스의 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나모 크로스에디터를 도입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다양한 관광특화 분석 서비스로 공공 데이터 기반의 관광산업 흐름을 한 눈에 보여준다.
나모 크로스에디터는 다양한 접속 환경과 OS 지원으로 안정적인 콘텐츠 편집을 돕는 기업용 웹에디터로, 국내 8천여 곳에서 사용하고 있다. 대용량 파일업로더를 무상으로 제공해 파일업로더 구매에 드는 비용이 추가되지 않는다.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