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 AI, 메타버스, 대형 언어 모델, 로보틱스, 클라우드 컴퓨팅 등 집중 조명

[디지털경제뉴스 차수상 기자] 엔비디아가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가상으로 ‘GTC 2023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창립자이자 CEO인 젠슨 황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생성 AI, 메타버스, 대형 언어 모델, 로보틱스,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최신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젠슨 황과 오픈AI 공동 설립자인 일리야 수츠케버(Ilya Sutskever)를 비롯해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Demis Hassabis), 스태빌리티 AI의 이마드 모스타크(Emad Mostaque)등의 대담을 준비했다.
이번 GTC 2023에서는 650개가 넘는 세션이 진행되며, 25만명 이상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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